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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자 전원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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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녹동귀농마을 <1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5.30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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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의 미래를 찾아서] 살고 싶은 터전, 농촌




[사진] 녹동귀농마을

농촌이 살고 싶은 곳으로 변하고 있다. 허름한 낡은 집과 먼지 날리는 비포장도로 등 낙후된 주거환경이 쾌적한 친환경 주택과 깔끔한 기반시설로 바뀌고, 먹고살 수 있는 소득기반이 마련되고 있는 것. 농촌이 변하자 도시로부터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제 농촌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공간에 그치지 않고 삶의 질을 높이는 녹색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 살기 좋은 터, 상주 녹동마을

상주시 이안면 문창리 녹동마을은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전원마을로 거듭났다. 반쯤 허물어진 빈집과 슬레이트 지붕, 이지러진 흙담, 먼지 날리는 비포장 길은 기억 속으로 사라졌다. 마을에는 울타리가 없다. 전봇대는 사라지고 전기선은 땅 밑으로 내려갔다. 집도 황토벽돌과 통나무 등 친환경 소재로 지었다. 집집마다 잔디가 깔린 넓은 마당에는 조경석과 조경수가 어우러진다.

녹동마을의 변화는 2005년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시작됐다. 2007년 마을정비구역으로 승인받고 이듬해 이주 신청을 받아 부지매입을 끝냈다. 쓰러져가던 농촌마을은 28억7천500만원이 투입돼 2년 만에 번듯한 전원 마을이 됐다.

주거환경이 쾌적하게 바뀌자 서울과 수원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몰려들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함창IC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불과하고, 수도권에서 1시간 30분이면 닿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었다. 현재 30가구, 60여 명이 살고 있고, 그중 18가구가 귀농·귀촌인들이다. 직업도 농부와 공무원, 기업가, 자영업자까지 다양하게 어울려 살고 있다.


주민들은 공동기금을 모아 1만6천500㎡ 규모의 연꽃단지를 만들었고, 오염을 막기 위해 소와 염소 등 가축을 키우지 않기로 했다. 모내기와 탈곡을 할 때 서로 일손을 보탠다. 돈으로 보상하기보다 재배한 작물을 그때그때 나눈다. 휴일이나 휴가철, 명절 때는 자녀와 손자 손녀들이 찾아와 북적거린다. 녹동마을 운영위원회 김관식(63) 위원장은"매달 마지막 토요일은 마을주민들의 나들이 날"이라며 "정기적으로 여행을 다니며 친목을 다지다 보니 기존 주민과 외지인의 구분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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